심석희(17·세화여고)가 1500m 준결선에 무난히 진출했다.
심석희는 15일 오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선 1조에서 2분24초7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심석희는 스타트 직후부터 1위로 치고 나갔다. 9바퀴를 남겨두고 프랑스의 피에롱이 치고 나왔지만 심석희는 또다시 인코스로 치고 나오면서 1위를 꿰찬 이후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1위로 골인했다. 캐나다의 마리이브 드롤레와 독일의 세델이 2-3위로 준결선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