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이한빈, 500m 준준결선 진출

기사입력 2014-02-18 19:21


15일 오후(한국시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남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전이 열렸다. 한국 이한빈이 네델란드 크네트와 몸싸움을 벌이다 트랙을 벗어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소치(러시아)=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2.15.



이한빈(26·성남시청)이 500m 준준결선에 진출했다.

이한빈은 1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펼쳐진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 3조에서 41초982의 기록으로 2등을 차지했다. 이한빈은 스타트를 빨리 가져가며 2위로 출발했다. 하지만 바로 3등으로 내려가며 위기를 맞이했다. 2바퀴 반을 남겨놓고 스퍼트에 성공하며 2등으로 올라섰다. 결국 이한빈은 중국의 리앙 원하오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하며 준준결선에 올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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