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여자 컬링 8위로 마감, 캐나다에 패전

기사입력 2014-02-18 03:20


17일 오후(한국시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아이스 큐브 컬링 센터에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과 미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이슬비(왼쪽부터), 엄민지, 김은지가 경기장을 지켜보고 있다.
소치(러시아)=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2.17.

사상 첫 올림픽 무대를 누빈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8위로 마감했다.

컬링 대표팀(세계랭킹 10위)은 1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예선 최종전에서 세계랭킹 1위 캐나다에 4대9로 무릎을 꿇었다. 이미 4강 진출이 좌절된 한국은 3승6패를 기록, 10개팀 중 8위로 대회를 마쳤다. 개최국 러시아가 한국과 같은 3승6패를 기록했지만, 두 팀 간 대결에서 승리한 한국이 8위에 올랐다.

캐나다가 9전 전승, 1위로 4강에 오른 가운데 스웨덴, 스위스, 영국도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소치(러시아)=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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