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한국시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여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전이 열렸다. 은메달을 차지한 한국 심석희가 트랙을 빠져나오고 있다. 소치(러시아)=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2.15.
무난한 조편성이다.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는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1000m 조편성 결과가 나왔다. 여자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서 열리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레이스를 치른다. 1500m 은메달리스트 심석희(세화여고)는 4조, 500m 동메달리스트 박승희(화성시청)는 2조, 김아랑(전주제일고)은 5조에서 레이스를 펼친다.
무난히 준준결선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000m 세계랭킹 1위인 심석희는 마르티나 발세피나(이탈리아), 류취홍(중국), 마리 이브 드롤렛(캐나다)과 함께 4조에서 경쟁한다. 박승희는 에밀리 스캇(미국), 이나 시모노바(카자흐스탄), 캐터리나 노보트나(체코)와 2조에서 레이스를 펼친다.김아랑은 판커신(중국), 올가 벨리아코바(러시아), 아그네 세레이카이테(리투아니아)와 함께 5조에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