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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심석희(17·세화여고)가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 올랐다.
1번 레인의 심석희는 판커신, 리지안루 등 중국선수 2명, 저돌적인 스타일의 영국의 엘리스 크리스티와 치열하게 결승행을 다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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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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