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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 갈라쇼
러시아 홈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형광색 2개의 큰 깃발을 들고 링크에 오른 소트니코바는 많은 것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깃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실수를 연발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깃발의 무게를 이기지 못 한 소트니코바는 느릿한 움직임을 보였고, 스핀에서도 깃발로 얼굴을 가리는 황당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깃발에 스케이트가 걸려 휘청거리며 중심을 못 잡는 것은 물론 깃발을 내려둔채 펼친 연기에서도 마지막까지 미끌거리며 실수를 연발하는 것은 물론 빙상 위를 구르는 난해한 안무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USA 투데이는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김연아의 갈라쇼 사진을 게재하며 "보통 하이라이트는 금메달리스트의 마지막 무대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김연아였다"고 소개해 금메달 소트니코바에게 굴욕을 안기기도 했다.
소트니코바 갈라쇼에 대해 네티즌들은 "
소트니코바 갈라쇼, 금메달의 품격을 떨어뜨렸다", "
소트니코바 갈라쇼, 진짜 실소를 자아냈다", "
소트니코바 갈라쇼, 깃발은 왜 들고 나왔을까", "
소트니코바 갈라쇼, 폭소를 유도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