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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심판 양심선언 오역'
보도에 따르면 이 제보자는 "심판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점수를 몰아줬다"고 보도해 파장을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경기에 관여했던 피겨 심판이 "소트니코바에게 점수를 몰아줬다"며 양심선언을 했다는 내용으로 바꾸어 버린 것.
그러나 실제 기사에서는 김연아, 소트니코바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언급되지 않았다. 다만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이로운 쪽으로 심판 구성이 이뤄져 있었다. 이것이 러시아의 힘"이라고 지적하는 내용이었다.
이는 편파판정을 인정하고 양심 고백을 한 것이 아니라 심판의 국적 구성에 대해서만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이를 오역하여 벌어진 해프닝인 것으로 전해졌다.
심판 양심선언 오역에 네티즌들은 "심판 양심선언 오역, 김연아는 이제 그만 놓아줬으면 좋겠네요", "심판 양심선언 오역, 김연아는 가만히 있는데 괜히 옆에서 난리네요", "심판 양심선언 오역이 왜 나오게 된 건가요?", "심판 양심선언 오역, 진짜 별의별일이 다 생기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국제빙상연맹(ISU) 측은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판정은 엄격하고 공정했다"며 "피겨 심판진은 무작위로 구성되기 때문에 일부 선수에게 유리한 판정을 내리도록 의도적으로 유도할 수 없다"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