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여제 이상화가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월 28일 제7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해 제60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소치동계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이상화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3년 세계 스프린트선수권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1위,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시리즈 여자 500m 7연속 우승 및 4번의 세계신기록를 달성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최우수상 경기 부문에는 레슬링 류한수(삼성생명), 리듬체조 손연재(연세대)가 선정됐다.
경기 부문, 지도 부문, 심판 부문, 공로 부문, 연구 부문으로 나누어 대상 1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22명, 장려상 70명-10팀을 시상한다.
제60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은 28일 오후 2시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개최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