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이승훈(대한항공)이 전국동계체전 남자 50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훈은 27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동계체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일반부 5000m 경기에 제주 대표로 출전했다. 6분35초92의 기록으로 고병욱(의정부시청·6분36초80)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난해 동계체전 1500m와 1만m 1위에 오른 이승훈은 5000m에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