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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KO승'
특히 김동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한마디만 하겠다. 오늘은 삼일절(3.1절)이다. 광복을 위해 순국선열 하신 분들을 위해 대한독립 만세 한번만 외치겠다. 모두 외쳐주십시오. 대한독립 만세"라고 외치며 감동을 전했다.
2라운드 역시 김동현의 우세였다. 김동현은 상대를 압박하며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중국관중들도 김동현의 이름을 연호하며 힘을 실어줬다.
김동현은 3라운드 4분을 남기고 특유의 '스턴건' 스핀 엘보우로 해서웨이를 단숨에 실신시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김동현은 이날 경기 보너스로 5만 달러(한화 약 5천 3백만 원)를 손에 넣었다.
2008년 UFC 데뷔 후 처음으로 메인이벤트를 치른 김동현은 UFC 통산 10승 2패 1NC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 선수로는 최초이며 아시아 최다승인 13승에도 한걸음 더 다가섰다. 김동현의 최종목표인 타이틀 도전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날 남의철(32 강남팀파시)도 일본 토쿠도메 카즈키(26)를 상대로 2대1 판정승을 거두며 UFC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김동현 해서웨이 경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동현 해서웨이 경기, 환상적이네", "김동현 해서웨이 경기, 역시 스턴건이다", "김동현 해서웨이 경기, 승리 소감도 개념있다", "김동현 해서웨이 경기, 대박이다", "UFC 김동현 남의철, 두 선수 모두 승리 축하해요", "UFC 김동현 남의철, 둘 다 흥해라", "김동현, 경기 소감 듣고 눈물 날 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