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24)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대명 상무)과의 열애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이를 예언한 성지글이 화제다.
올댓스포츠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김연아 선수의 열애 보도기사와 관련하여,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중임을 말씀드립니다"라며 이날 오전 한 매체에 의해 제기된 김연아 김원중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하지만 이미 한달 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한 성지글이 등장했다.
지난 2월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연아 김원중 열애 성지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네티즌은 '님들 그거알아요 김연아 남친 있는거?'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고, 이에 '누구요?' '낚시면 신고'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 가운데 한 네티즌이 '전에 고대 아이스하키 선수라고 들었는데'라고 주장했고, 그러자 작성자는 "맞아요"라고 답했다.
이 성지글은 김연아 남자친구가 고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임을 예언한 것.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확실해지자 이 게시물은 네티즌들 사이 성지글로 불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김연아 김원중 열애 성지글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원중 열애 성지글, 진짜 딱 맞췄네", "김연아 김원중 열애 성지글, 소름돋는다", "김연아 김원중 열애 성지글, 네티즌은 이미 알고 있었네", "김연아 김원중 열애, 성지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