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럭비협회가 29일 고려대 운동장에서 2014년 여자 럭비 7인제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을 개최한다.
박윤경 대한럭비협회장은 "예전부터 대한민국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은 어느 종목이건 큰 대회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여 아시안게임에서 놀라운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이번 선발전을 통해 20여명의 상비군 선수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될 국가대표팀은 올해 새로이 여자 7인제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용환명 감독을 필두로 강화 훈련을 실시한 뒤 올해 인천에서 개최 될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고 나아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도전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