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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느님 상느님'
'여제'들의 수상 소감은 재치가 넘쳤다. 이상화는 김연아에 대해 "연아는 아름다움을 연기하는 종묵을 한다. 다들 말하는 '연느님', '여신'이라는 단어에 걸맞다"고 말했다.
이에 김연아도 "(이상화가)얼마나 힘들게 훈련하는지, 체격 조건도 어려운 상황인데 존경스럽다"며 "상화 언니가 밴쿠버와 소치까지 메달을 땄는데 (내가)'연느님'이면 '상느님'인가?"라고 답하며 웃어보였다.
한편, 김연아 이상화 MVP 수상 및 연느님 상느님 칭찬 릴레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느님 상느님, 재치 넘치는 수상소감", "연느님 상느님, 서로 말해놓고 웃는 모습 귀엽다", "연느님 상느님, 아깝지 않은 호칭", "연느님 상느님, 빵 터진 모습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