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여자 세계선수권 디비전 2 그룹 A 대회에서 이변 연출을 노리는 여자 대표팀이 25일 마지막 전력 담금질을 위해 독일로 출국했다.
한국은 지난해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2013년 IIHF 아이스하키 여자 세계선수권 디비전 2 그룹 B에서 우승, 디비전 2 그룹 A로 승격했다. 이번 이번 대회에서 3위 이내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부임, 여자 대표팀을 지도해온 딘 홀든 총괄인스트럭터는 "짧은 시간이지만 선수 개개인의 일대일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신감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선수 모두가 대표팀으로서 높은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있고 성실하게 훈련에 임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최선을 다해서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여자 대표팀은 4월 6일 밤 8시 15분(이하 한국시각) 뉴질랜드와 첫 경기를 치른다. 7일 밤 11시 45분에 열리는 폴란드와의 2차전이 3위 입성 목표 달성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0일 새벽 이번 대회 최강으로 꼽히는 이탈리아와 맞붙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