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레인저스가 2013~2014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챔피언결정전인 스탠리컵에 진출했다.
뉴욕 레인저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동부 콘퍼런스 결승 6차전에서 몬트리올 캐네디언스를 1대0으로 제압했다. 7전4승제 시리즈에서 4승2패를 기록한 뉴욕 레인저스는 1994년 스탠리컵에 키스한 이후 20년 만에 스탠리컵 결승에 올랐다.
스탠리컵 결승전은 LA 킹스(3승2패)-시카고 블랙호크스(2승3패)가 맞붙은 서부 콘퍼런스 결승전 승자의 홈에서 다음달 5일 펼쳐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