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하키 대표팀, 월드컵서 조별리그 첫 승 신고

기사입력 2014-06-03 18:09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2014년 하키월드컵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한진수 평택시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한국시각) 네덜란드 헤이그 그린필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뉴질랜드를 1대0으로 제압했다. 전반 30분에 터진 김다래(아상시청)의 골이 한국에 승리를 안겨줬다.

1차전에서 호주에 패한 대표팀은 첫 승을 신고하며 1승1패를 기록해 A조 6개국 중 4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5일 조 최하위인 일본과 3차전을 치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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