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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7회 토토시니어 페스티벌' 본선 무대가 전국 15개 참가팀들의 화려한 댄스스포츠 향연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본선 무대에 올라온 15개 팀 중 최고의 영예는 서울지역대표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팀에게 돌아갔다.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 팀에게는 대회 우승기와 함께 메달, 트로피와 상금 1백 만원이 함께 수여됐다. 금상은 울산지역대표 울산북구노인복지관 팀이 차지했으며, 은상은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팀과 충주시노인복지관 팀이, 동상은 광주 광산구더불어락노인복지관 팀, 경기 일산노인종합복지관 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화합상에는 전북 양지노인복진관 팀과 전남 동여수노인복지관 팀이 가져갔다. 그 이외의 7개 모든 팀에게는 장려상을 수여하고 각각 소정의 상금이 지급됐다.
또한 이번 본선 대회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열려 대회의 흥을 돋웠다. 어린이치어리딩팀 '레인보우'와 슈퍼스타 K5에 출연한 김대성 스테파노 등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본선 무대를 더욱 화려하고 흥겹게 만들었고 '오늘의 주인공(포토존)', '토토는 사랑을 싣고(엽서작성)', '행복愛 마사지 & 건강검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로 함께했다.
한편 '토토시니어 페스티벌'은 점점 가속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와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스포츠레저활동과 나눔활동을 통해 새로운 실버문화 창출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