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CI 선포식 및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단복 시연회를 개최했다. 장애인 육상스타 홍석만(39), 휠체어테니스 박주연(34), 휠체어농구 김호용(42), 수영 전미경(43), 배드민턴 김기연(24), 조정 선진(19) 등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유니폼 모델'로 나섰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대한민국의 전통적 상징물인 청,적,황 삼태극을 형상화해 '도전과 승리와 조화의 불꽃'을 표현한 새로운 CI도 선보였다. '16세 휠체어테니스 에이스' 임호원이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함께 CI 프리젠테이션에 참가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새 CI 선포와 함께 장애인의 체육활동 전담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한편,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와 엘리트선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2018년 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을 능동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