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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유도 대표팀의 맏형 방귀만(31·남양주시청)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생애 첫 아시안게임 메달에 대한 의지는 강했다. 패자부활전에서 대만의 황춘타를 꺾고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 방귀만은 경기 종료 1분 3초를 남겨두고 시원한 한판승을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인천=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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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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