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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유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렸다. 한국의 마지막 주자로 나와 중국에 45대 41로 승리한 김지연이 금메달을 획득하자 환호하고 있다.
고양=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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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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