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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여자마라톤 경기가 2일 열린 가운데 케냐 출신의 귀화 마라토너 에우니세 제키루이 키르와(바레인)가 결승선을 1위로 통과했다. 키르와가 바레인 국기를 두르고 트랙을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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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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