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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음주운전'-리분희 '교통사고 중상'…악재 겹친 남북단일팀 탁구영웅
리 서기장과 남북단일팀을 이뤄 세계를 재패했던 현정화 감독은 1일 음주 교통사고로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에서 사임했다. 악재도 겹치는 묘한 인연이다.
이 목사는 리 서기장이 이 사고로 목뼈가 부러지고 뇌진탕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VOA에 밝혔다.
리 서기장은 이번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 북한 선수단을 이끌고 참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그가 1991년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당시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과 남북 단일팀을 이뤄 우승한 후, 리 서기장과 현 감독이 23년 만에 재회할 것이라는 기대도 나왔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현 감독은 1일 만취상태로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되면서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에서 사임한 상태다.
현 감독은 언론을 통해 "저를 사랑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갑작스럽고 불미스러운 일로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는 내용의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한편, 현정화 리분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현정화 리분희, 악재도 겹쳤어", "현정화 리분희, 재회 기대했는데", "현정화 리분희, 한 명은 음주운전-한 명은 중상 너무 안타까워", "현정화 리분희, 두 사람 다시 만났으면", "현정화 리분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