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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남자복싱 64KG급 결승전이 3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 임현철이 태국 마숙 우티차이에게 판정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임현철이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관중석을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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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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