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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을 이끌 박소연(17·신목고)이 두 번째로 출전한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다.
혼고 리카(일본)가 프리스케이팅 1위(118.15점)에 오르며 총점 17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안나 포고릴라야(러시아·173.43점), 알레인 샤트랜(캐나다·172점)이 뒤를 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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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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