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올림픽성화회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제18회 체육상 시상식과 제19회 엘리트 스포츠정책 세미나를 연다. 신종훈은 이날 경기 부문상을 받는다. 또 지도상에는 김귀종 우슈 국가대표팀 코치, 공로상과 연구상에는 각각 김종희 상명대 교수와 이종영 한국체대 교수가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 및 세미나를 주최하는 올림픽성화회는 선수출신 교수진이 엘리트 스포츠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지원을 목적으로 만든 단체다. 한편, 이날 열리는 스포츠 정책 세미나에서는 김경호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 등이 '인천 아시안게임 교훈을 평창올림픽으로 이어가려면'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