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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앤디 머레이(영국)이 무바달라 월드 테니스 챔피언십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한편, 조코비치와 나달은 5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ATP투어 2015시즌 개막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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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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