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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격의 간판 진종오(KT·36)가 국제사격연맹(ISSF)이 선정한 '2014년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ISSF는 21일(한국시각) 진종오와 페트라 주블라싱(이탈리아)을 남녀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진종오는 113점을 받아 83점을 기록한 나자르 로우기네츠(이탈리아)를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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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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