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유소년·청소년 펜싱선수권에서 종합 2위에 올랐다.
프랑스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3위, 미국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로 4위를 기록했다.
런던올림픽 이후 펜싱코리아의 명성을 이어온 한국은 유청소년 대회에서도 최고 성적을 거두며 '비전 2020'에 기반한 세대교체 작업 역시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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