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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슬링의 간판스타인 김현우와 류한수가 2015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동반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건 김현우와 류한수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이어 2015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동반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레슬링을 이끌고 있다. 김현우와 류한수는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샤낭에 나선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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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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