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영, 경호실장기 전국사격 최우수선수 선정

기사입력 2015-05-21 06:20


청주시청 장금영(35)이 20일 청주국제사격장에서 끝난 제10회 대통령경호실장기 전국사격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장금영은 여자 일반부 50m 소총 복사에서 625.5점을 쏴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또 단체전에서 1865.8점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고, 50m 3자세 단체우승까지 3관왕에 올랐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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