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우(21·삼천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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