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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3위)가 결국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샤라포바는 "US오픈 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봤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가을에 열리는 아시아권 대회에 복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아쉬움을 삼켰다.
올해 US오픈 테니스대회는 31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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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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