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1년생 심예림(충주여고)이 말레이시아주니어배드민턴오픈에서 정상에 도전한다.
한편, 박가은(범서중)은 여자단식과 복식에서 동시에 준결승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잇달아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한 것에 만족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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