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펜싱대표팀이 2015년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독일의 스테판 라인(27·병장)과 라이너 슈엔케(33·중위), 베네수엘라의 아론 지메네즈(22·계급 미상)로 구성된 혼합팀은 한국에 패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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