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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피겨 유망주 차준환(14·휘문중)이 국제대회 주니어부에서 생애 첫 우승했다.
11월 중순에 귀국하는 차준환은 12월 4일에 열리는 2015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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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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