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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여행박람회(WTM)에서 운영되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조직위 신무철 홍보국장은 "2012년 런던올림픽이 개최됐던 영국에서 유럽 관광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세계인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각종 해외 박람회 등을 통해 '가보고 싶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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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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