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강예빈-이수정-유승옥, 서구에도 밀리지 않는 독보적 '건강미'

최종수정 2015-11-22 15:05

강예빈 이수정 유승옥 UFC 옥타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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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이 한국인 3번째 UFC 옥타곤걸로 발탁되면서, 역대 한국인 옥타곤걸 강예빈과 이수정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UFC는 'UFC FIGHT NIGHT SEOUL' 대회를 맞아 한국 옥타곤걸로 유승옥을 발탁했다. 앞서 2012년 강예빈, 2013년 이수정에 이은 한국인 3번? 옥타곤걸이다.

한국인 최초 옥타곤걸은 강예빈이다. 강예빈은 지난 2012년 11월 10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렸던 'UFC in Macau' 대회에 옥타곤걸로 발탁됐다. 레이싱모델 출신 이수정은 2013년 3월 3일 일본에서 열린 'UFC IN JAPAN'의 옥타곤걸로 발탁됐다.

유승옥은 대한민국 대표 머슬녀인 만큼, 압도적인 건강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최초로 열리는 UFC파이트 나이트 서울은 오는 11월 28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수퍼액션과 SpoTV 그리고 OtvN에서 생중계된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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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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