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미래' 이덕희(마포고·236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창 프로 서키트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ITF GLF오픈 단식에서는 권순우(마포고·1092위)가 우승했다. 권순우는 결승에서 손지훈(건국대·1634위)을 2대0(7-5, 6-1)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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