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래(262위·인천시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5위까지 올랐던 카이아 카네피(126위·에스토니아)를 꺾었다.
그러나 카네피가 2세트 시작 전에 경기를 포기하면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한나래의 결승 상대는 오자키 리사(160위·일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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