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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봅슬레이 4인승조가 세계선수권 1·2차 시기에서 23위를 마크했다.
1~2위는 독일 팀이 나란히 차지했다. 프리드리히 팀은 1분41초73, 발테르 팀은 1분42초00을 기록했다. 3위는 러시아 팀(1분42초01)이 차지했다.
최종 순위는 21일 열리는 3·4차 시기 결과까지 합쳐서 확정된다.
앞서 원윤종-서영우 조는 14일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7위에 랭크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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