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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청주시청)과 최미선(광주여대)이 남녀 1위로 2016년 리우올림픽 양궁국가대표 3차 선발전(리커브)을 마쳤다.
3차 선발전을 통해 뽑힌 대표 선수(남녀 8명씩)들은 24일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훈련한다. 2016년 국가대표 1차 평가전(4월1~5일 경북 예천)과 2차 평가전(4월15~19일 대전 유성)을 거쳐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한다. 남녀 각각 1~3위가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