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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도마갈스키(영국·원크로사이클링)가 투르드코리아 스테이지3 구간 1위에 올랐다.
개인종합 10위권 내에 한국선수 4명이 자리 잡고 있다. 서준용(28·KSPO)은 13시간 24분 30초의 기록으로 개인종합 6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장경구가 1초 차이로 7위다. 9위 김옥철(22·서울시청·13시간 24분 32초)과 10위 장선재(32·한국국토정보공사·13시간 24분 33초) 순이다.
8일 열리는 스테이지 4는 대전 시내를 85.8km 질주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