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포토] 김연경, 이렇게 아쉬울수가~

기사입력 2016-08-09 09:11



김연경, 김희진, 이효희 선수가 8일 저녁(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배구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득점을 내준 후 아쉬워하고 있다./2016.8.8/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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