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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리우패럴림픽대회에 참가했던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본진이 22일 오후 4시 2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특히 수영의 조기성은 한국 패럴림픽 사상 최초 3관왕(자유형 200m·100m·50m)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유도 81kg 이하급의 최광근은 2연패를 기록했다.
한편, 리우올림픽을 마친 선수단은 10월 21일부터 5일간 충청남도에서 열리는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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