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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코스 3관왕' 박태환(27·인천시청)이 세계 수영계의 중심으로 다시 떠올랐다.
대회 마지막날인 12일 '오늘의 선수'는 3관왕 박태환이었다. 박태환(Taehwan Park)의 이름과 사진이 FINA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 SNS 메인화면에 떴다. '박태환의 올림픽 참가횟수', '박태환의 메달과 시련', '국민영웅', '오래도록 빠른 선수' 등 '월드클래스' 수영선수 박태환의 모든 것을 짧지만 강렬한 키워드로 소상히 다뤘다. 아래는 FINA가 소개한 '박태환 10클릭' 전문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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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영웅: 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은 한국 수영사상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낸 최초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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