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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와 롯데백화점이 라이선싱 상품 마케팅 본격화에 나섰다.
조직위 관계자는 "롯데와의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완료에 따라 그동안 마스코트 인형과 뱃지 등에 한정됐던 라이선스 상품을 더욱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게 돼 평창올림픽을 홍보와 붐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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