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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계최강이다. 심석희(20) 최민정 김지유(이상 19)이 금메달을 두고 '집안 싸움'을 벌인다.
다만 이번 대회는 규정상 종목당 한 국가에 메달 2개만 배정, 1~3위를 차지해도 메달 3개를 가지고 갈 수는 없다. 남자 대회전 2차 시기는 12시 13분에 시작한다.
삿포로(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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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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