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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드롤랑가로스(프랑스 파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정현(67위·삼성증권 후원)의 2017 롤랑가로스 3회전 진출 비결은 '기선 제압'이었다.
니시코리는 어려운 선수다. 파워보다는 기술과 체력을 앞세우는 스타일이다. 정현은 "니시코리는 1회전, 2회전에서 맞붙었던 상대와는 차원이 다르다. 랠리를 많이 가져간다. 체력적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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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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