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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여자기전인 '한국제지 여자기성전'이 창설된다.
개막에 앞서 대회 개최를 알릴 조인식이 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테헤란로 한국제지 본사 사옥인 해성빌딩에서 열린다. 한국제지 이복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국제지 임원진과 한국기원 송필호 부총재, 유창혁 사무총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는 조인식은 서명식과 기념 촬영, 기념 휘호반 전달 등의 순서로 30여분 동안 진행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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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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