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오는 10일 남양주W클럽 전용체육관에서
'2017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컵대회' 2차전을 개최한다.
'2017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컵대회'는 WKBL이 운영하는 유소녀 클럽과 여자프로농구단 산하의 유소녀 클럽 총 12개 팀이 참가하며, 지난 8월 20일에 1차전을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총 6차례에 걸쳐 매월 1회씩 리그형태로 진행된다.
WKBL은 유소녀 클럽농구의 저변 확대와 잠재력 있는 선수를 육성, 발굴하는 목적으로 매년 클럽 선수들의 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출전선수 중 15명의 선수가 엘리트 선수로 진학하는 등 생활체육에서 엘리트 선수로의 진로가 연결되는 생태계를 조성하려 힘쓰고 있다.
3차 대회는 10월 15일, 4차 대회는 11월 12일, 5차 대회는 12월 3일, 마지막 6차 대회는 내년 1월 7일에 열릴 예정이며, 1차~6차 대회 승점을 합산해 최종 우승팀을 선정한다.
한편 우승팀 및 우수선수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주어지며, 우수선수에게는 한일 교류전에 출전하는 한국 유소녀 클럽 대표팀 선발 기회를 부여한다.





